어제 넣은 MAP 2 미리보기는 그냥 깊어지기만 하는 파란 바다였습니다. 오늘 아침, 거기에 지형과 이야기를 채웠습니다.
MAP 2는 따로 된 맵
잠수해도 아래에서 MAP 1이 다 보였습니다. 등대 빛줄기, 미역, 연합군까지. 이제 MAP 2에 들어서면 헤이즐, 동료, 해구, 바닷속 풍경, 조명만 남기고 전부 숨깁니다. 매 프레임 몇몇을 다시 보이게 하던 업데이트(연합군, 유리병, 미역, 빛 조각)도 잠수 중엔 멈춥니다.
해구
game/js/map2.js: 포털부터 335m 바닥까지 구불구불 내려가는 해구. 인스턴싱한 바위 벽, 벽에 붙은 심해 발광체, 층마다 하나씩 랜드마크가 있습니다.
- 부서진 연구 잠수정
- 해저 연구소 1동
- 빨간 단말기가 있는 연구소
- 고래 뼈
- 마지막 캡슐
- 둥근 지붕의 박사 기지
깊어질수록 달빛은 사라지고 헤이즐의 빛나는 무늬가 길을 밝힙니다. 노래하면 소나 펄스. 헤이즐과 카메라는 해구 벽 안쪽에만 머뭅니다.
연구 일지 6개
랜드마크마다 연구 일지가 하나씩 있고, 그 층의 일지를 읽어야 해류가 길을 열어 줍니다. 연합군은 어디서 왔는지, 세 가지 규칙, 모비 딕이 본 ‘정화’, 대학원생 J의 정지 장치, 그리고 왜 52Hz가 쫓기는지.
인간의 글은 루크가 번역해 줍니다. 루크가 없으면 그림만 보입니다.
… ALLY-3 … 2041 … 7 → 12 … ( 범고래 그림 여섯 개와,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 )
핀의 운명에 따라 장치가 나오는 장면도 달라집니다.
정지 코드
기지 문 앞에서 박사의 AI가 경고하고, 위에서 스텔라가 노래합니다. 짧은 정지 코드 리듬(STOP CODE · 52HZ ♥ 52HZ)을 맞히면 연합군이 멈추고, 기지 창문에 불이 켜지고, 인간 아이가 처음으로 52Hz를 듣습니다.
MAP 2 엔딩 들리는 노래: 처음으로, 다른 누군가가 들었다.
폰에서는 잠수 중 점프 버튼이 ‘위로 헤엄’에 묶여 있어서 이 리듬을 칠 수가 없었습니다. 리듬이나 퍼즐 중에는 버튼이 다시 게임으로 가게 고쳤습니다.
바다 생물
Polyfork 로우폴리 모델(Meshopt 압축)을 포털이 열릴 때 불러와 깊이별로 놓았습니다.
| 층 | 생물 |
|---|---|
| 햇빛층 | 산호 물고기 떼 (헤이즐이 다가가면 흩어짐) |
| 어스름층 | 가오리, 그루퍼, 바라쿠다, 암초상어 |
| 한밤층 | 빛나는 보름달물해파리 (노래하면 더 밝게) |
| 해구 | 실러캔스: 4억 년을 버텨 온 ‘살아 있는 화석’ |
| 바닥 | 게, 성게, 불가사리, 새우 |
아래에서 본 수면
물속에서 올려다본 수면이 그냥 평평하고 허연 판이었습니다. 이제 파도 따라 일렁이고, 빛 그물이 움직입니다. 바로 위는 하늘처럼 밝고(스넬의 창) 수평선 쪽으로 갈수록 어두워져서, 더 이상 하얀 띠처럼 보이지 않습니다.